본문 바로가기

게임/이스2 이터널

이스2 이터널 공략 2번째 [놀티아 빙벽]

[ 놀티아 빙벽 ]


첫 번째 구역이 끝나고 두 번째 이야기는 놀티아 빙벽에서 시작됩니다.

먼저 길을 따라 계단을 올라가도록 하자.


동굴 바로 왼편 계단을 이용해 쭉 올라가자.


갈림길이 나오는데, 표시해둔 곳 외에는 막힌 곳이므로 일단 무시하도록 하고,

먼저 '빙무의 구슬' 을 먼저 얻으러 가자.


'빙무의 구슬' 을 얻었다면, 다시 갈림길로 돌아와 이번에는 동굴로 가보도록 하자.

오른쪽은 외길이므로 몬스터를 잡으며 동굴까지 쭉 가자.


동굴로 들어가면 이런 곳이 나오는데, 오른쪽 출구로 나가도 막다른 길이므로 아래로 가자.

아래로 내려가다 왼쪽으로 가면 뭔가 이상한 것이 보이는데 일단 가까이 가보자.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럼 혹시모르니 방금 전 얻었던 '빙무의 구슬' 을 착용하고 사용해보도록 하자.


ㅇㅎ...?

'빙무의 구슬' 로 인해 새로운 길이 만들어졌다.

그럼 길 따라 계속해서 이동하자.


새로운 곳이 나왔다.

일단 계단 하나를 내려오면 뭔가 수상한 것이 보인다.


몬스터는 움직이지 않고, 어디론가 이어지는 발자국이 보이는거 같은데....?

상당히 수상해 보이는데...일단 몬스터를 잡고 발자국을 따라가보자.


오...비밀장소(?) 를 찾게되고, 게다가 상자가 하나 보인다.

상자 안에는 '정령의 옷' 이 있다! 감사히 챙기도록 하자ㅎㅎ

('정령의 옷' 은 제자리에 가만히 있을 시 체력을 천천히 회복시켜주는 유용한 아이템이다)


비밀장소를 나와 다시 길을 따라 가도록 하자.

상자가 하나 보이지만, 지금은 먹을 수 없을 것 같으니 기억만 해두도록 하자.

(추후 '돌 신발' 을 얻은 후 먹을 수 있을 것 같으니 이후에 안내하겠다)


계단을 쭉 올라오면 동굴과 또다른 계단이 보인다.

하지만 왼쪽 계단길은 막다른 길 이므로 무시하고 동굴을 통해 다른 출구로 나가도록 하자.


새로운 곳이 나왔다, 그리고 조금만 내려가면 갈림길이 나온다.


왼쪽 길은 막힌 곳이므로 무시하고, 빙판길 위를 보면 살짝 석상으로 추측되는게 보이지만 갈 수 없으니 기억만 해두자.

일단 아래 계단으로 내려가자.


또 갈림길이 나오지만, 왼쪽길로 가도 만나게 되어있으니 왼쪽으로 가도록 하자.


몬스터를 잡으며 오다보면 왼쪽길과 빙판길이 보이는데, 왼쪽길은 막힌길 이므로 무시하자.

그리고 빙판길은 그냥 올라가는건 무리여도 내려가는 것은 가능하다.

조심스레 빙판길 한 칸만 내려오도록 하자.


그럼 보물상자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고, 상자 안에는 '매의 조각상' 이라는 아이템이 있다.


'매의 조각상' 의 능력은 마법 사용 시 적을 추적하는 능력을 가졌다.

주로 파이어 마법을 사용할 때 유용할 것 같다.


그럼 이어서 아이템을 먹고 난 후 다시 빙판길을 내려가도록 하자.

조금 이동하면 동굴 입구가 보이는데, 왼쪽길은 막힌길 이므로 동굴로 가도록 하자.

(동굴 아랫길은 이전의 갈림길에서 아랫쪽과 이어지는 길이므로 무시해도 된다)


동굴로 들어오면 전방에 얼음 덩어리들이 길을 막고 있는 것이 보인다.

파이어 마법으로 부술 수 있으니 부수고 출구로 나가도록 하자.

(굳이 다 부술 필요없고 필요한 길만 만들정도로 부수고 지나가자)


또 다시 새로운 곳이다...

일단 오른쪽으로 가서 상자를 열어 '텔레파시 마법' 을 얻고, 다시 돌아와 아래로 내려가자.

이스를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텔레파시 마법' 은 마물로 변신할 수 있는 마법이며, 마물과 대화도 할 수 있다.

(스토리 진행에 꼭 필요한 마법이므로 잘 챙기자)


당분간은 외길 이므로 계단따라 올라가며, 중간중간 아이템도 잘 챙기자.


갈림길 나왔다...하지만 양쪽 전부 막힌 곳ㅎㅎ

계단으로 올라가면 동굴이 있는데, 동굴로 들어가자.


동굴로 들어오면 일단 제일 먼저 약초가 눈에 띈다, 챙기고 반대편 출구로 나가자.


나가면 이런 곳이 나오고, 여기서 오른쪽으로 가면 상자가 있다.

드디어 '돌 신발' 을 얻게 되고, 이제는 빙판길을 올라갈 수 있다.


응...돌 신발이 끝...

'돌 신발' 을 신고 다시 길을 찾아 떠나도록 하자....


얼음 동굴을 지나서 다시 돌아오는데... 아까 갈림길에서 석상같이 살짝 보인다고 했었다는 말을 기억하는가?

돌 신발도 있겠다 돌아가서 한 번 올라가보도록 하자.


오...여신상을 발견했다! 가까이 가보자!


그러면 '인도의 두루마리' 에 의해 이벤트가 발생한다.


여신상은 영문모를 이야기를 하는데....아마 어떤 '문' 에 대한 힌트인 것 같으니 잘 기억해두자.


그리고 아까 못먹었던 상자 하나가 기억이 나는데....('빙무의 구슬' 로 길을 넘어온 맵에서 보였던)

그 상자를 먹으려면 첫 번째 맵으로 가야한다.


(그 상자의 위치에 대한 설명은 '빙무의 구슬' 을 습득하기 전 까지는 동일하니 그 부분을 다시 올린다)


이번에는 '빙무의 구슬' 이 아닌, 못 먹었던 상자를 먹기위한 것이다..

'돌 신발' 을 왼쪽 길을 따라가 빙판길을 올라가자.

여기서는 복잡한 길은 없으며, 몬스터만 주의해서 계단만 따라 올라가면 상자가 있다.


상자에서 '환영의 거울' 을 얻을 수 있는데, 사악한 환영을 깨트리는 성스러운 힘이 있다고 한다.

여신상에서 들었던 진실의 문 을 찾기 위한 중요한 아이템이 될 것 같다.


아까, 보스방 처럼 생긴 문이 있는 곳을 언급 했었는데 이제 그 곳으로 가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거기까지의 사진을 다시 올리기에는 너무 양이 많은 것 같으니 위 내용을 참고 바란다...)


'돌 신발' 을 신고 저 곳을 올라가면 이런 '문' 이 하나 있다.

일단 문 으로 한 번 가 보도록 하자.


음...다음과 같은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이제야 여신상에서 들었던 말이 무슨 뜻인지 알 거 같다.


그럼 아까 얻었던 '환영의 거울' 을 착용한 후 다시 부딪혀보자.

그러자 '환영의 거울' 로 기존에 있던 '문' 은 가짜인 것을 알았고, '가짜 문' 은 사라지고 옆에 '진짜 문' 이 생겨났다.

이제 '진짜 문' 으로 들어 가 보도록 하자 (그 전에 체력은 다 채워놓도록 하자)


들어가니 공동 하나가 나오는데, 긴장을 늦추지 말자.


문 으로 가까이 다가가니 보스가 위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뛰어내리니 재빠르게 피하고 공격 준비를 하자.


보스는 착지 후 360도 방향 혹은 전방으로 얼음을 1~3회 발사 후 다시 튀어오르기를 반복하고

중,후반에는 작고 큰 얼음 덩어리를 필드에 떨어트리는데 여유가 있다면 깨주는게 좋다 (보스의 공격을 피하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


공격 타이밍은 보스가 튀어오르고 내려올 때 잠시동안 무방비 상태가 되니, 그 순간 모아뒀던 '파이어 마법' 을 발사하면 된다.



보스 처치 후 문으로 나가ㅈ....? 보스가 뛰어내린 곳에서 뭔가 보이는거 같은데?

혹시 모르니 숨겨진 장소가 있나 둘러보자.

돌아다녀보니 들어가지는 곳이 있네.

이 곳을 통해 위로 올라갈 수 있으니 상자를 먹으러 가자!


상자를 먹었으면 다시 문을 통해 나가도록 하자.

중간에 있는 약초도 잘 챙기고 반대편 문으로 나가면 용암지대 '번드브레스' 가 나온다.


[놀티아 빙벽] Fin.